[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아무도 찾지 않던 폐교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 송한 분교가 가족 자연체험시설로 바뀐다.
2일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이 같은 내용으로 폐교 5년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 ▲ 서울시와 제천군은 폐교 중인 제천송촌초등학교를 청소년 이용시설로 활용키로 했다. | ||
오는 7월 새 단장을 마치는 이 시설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 자연체험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력 채용과 특산품 판매, 지역홍보 등을 서울시와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