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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18대 총장에 한태식 교수…"새로운 100년 준비할 것"

입력 2015-05-04 09:11:10 | 수정 2015-05-04 09:12:1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 한태식 동국대 신임 총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 제18대 총장에 한태식 교수(보광스님)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최근 제290회 이사회를 열고 한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4년간이다.

1975년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한 한 신임 총장은 1980년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 1985년 일본 교토불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국대 정각원장, 대외협력처장,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정토사 주지, 대각사상연구원장, 한국정토학회 명예회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총장은 “일심동행(一心同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동국대가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109년의 역사와 전통 위에서 다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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