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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개교 109주년' 한태식 총장 "새로운 1000년 만들겠다"

입력 2015-05-08 09:53:55 | 수정 2015-05-08 09:55: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에서 ‘개교 109주년 기념식’을 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7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개교 109주년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한태식 총장, 법인 이사장 일면스님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총장은 “개교 109주년을 맞은 올해를 기점으로 동국대의 새로운 100년, 아니 새로운 1000년의 역사를 다시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풍요로운 대학 ▲참사람 열린교육 ▲대학다운 대학 ▲새로운 의료가치 창출 ▲미래로의 도약 등을 목표로 한 ‘일심동행(一心同行)의 철학’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동국우수연구자상 및 교원상, 동국불자상, 장기근속자·우수 직원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교원들의 연구업적을 격려하기 위한 ‘동국우수연구자상’에는 26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제학술지 주저자로 게재된 논문 중 각 학문분야 내 영향력 있는 논문으로 꼽힌 비율이 가장 높은 교수를 선정하는 최우수 논문부문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노용영·강용묵 교수가, 최우수 연구업적부문은 하홍열 국제통상학부 교수와 박강령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7년 만에 대학야구 4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동국대 야구부의 전성기를 이끈 이건열 감독을 포함해 양성웅(경영평가실), 공혜정(정보운영팀), 진혁진(취업지원센터), 이창용(학술정보서비스팀), 이진복(자산관리팀) 등 직원 6명에게는 공로상이 전달됐다.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에는 김대열 미술학부 교수와 정경훈 전략예산팀장이 선정됐으며 장기근속상(30년·20년·10년)은 각각 교수 64명, 직원 24명 등 88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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