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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조수향, 왕따 가해자 명연기 영화 '들꽃' 덕분?

입력 2015-05-12 15:58:36 | 수정 2015-05-12 18:20:02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명품 왕따 가해자로 활약하는 배우 조수향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경력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에 출연해 하룻밤 잘 곳을 찾아 헤매다 성매매를 강요당하거나 폭력에 노출되는 가출 소녀의 삶을 연기로 담아냈다. 아울러 조수향은 ‘들꽃’ 연기를 통해 ‘2014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후아유’에서는 명품 왕따 가해자(강소영)를 연기하며 김소현(이은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세강고 2학년 3반으로 전학 온 강소영은 이은비의 진짜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해 그녀가 ‘은별’이 아님을 알아차린다. 대화중 "네가 불쌍하다"는 은비의 말에 소영은 "네가 그 말 할 줄 알았다. 이은비 오랜만이다"라고 말해 극적 긴장감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수향에게 결국 정체를 들키고 만 김소현의 운명을 그릴 KBS2 ‘후아유-학교2015’ 6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후아유-학교2015'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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