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이 첫 방송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의 과거 작품 OST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의 재회로 진행되는 ‘맨도롱 또똣’은 다양한 셀프패러디로 재미를 더했다.
정주가 레스토랑에서 건우와 엇갈리던 날, 친구와 건우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나오던 음악은 박홍균 PD와 홍정은 홍미란 자매 작가의 ‘최고의 사랑’의 메인 테마곡인 ‘두근두근’이었고, 자신을 배신한 남자친구를 추격하며 표창을 던지는 상상에서는 박홍균 PD의 연출작이었던 ‘선덕여왕’ OST가 나왔다.
또한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으로 카메오 출연한 소지섭이 등장할 때는 전작인 ‘주군의 태양’ OST가 나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소지섭은 예전 캐릭터를 센스있게 녹여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맨도롱 또똣’은 10년 전, 백건우와 이정주가 서로 쌍둥이일 수 있다는 오해를 하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는 것으로 시작해 10년 뒤 각기 다른 상황과 이유로 공항에서 재회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려간다.
한편, 정주가 말기암 환자라고 건우와 건우의 호의가 싫지많은 않은 정주. 두 사람의 제주도 라이프를 그려갈 MBC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2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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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강소라의 제주도 라이프를 그릴 2회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 사진=MBC '맨도롱 또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