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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UFC 파이트 나이트' 열린다 …팬들 '관심집중'

입력 2015-05-17 13:18:40 | 수정 2015-05-17 13:27:1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가 열린다.

17일 UFC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나이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켄 베거 UFC아시아 부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선수를 배출한 나라”라며 “이번 대회에서 그들이 얼마나 더 강하고 기술적으로 발전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UFC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나이트를 개최한다고 1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날 UFC 남의철의 판정논란이 화제다  /사진= UFC 트위터 캡쳐

이어 “UFC는 세계적인 선수들을 이번 서울 경기에 초청해 한국의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환상적인 밤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UFC 선수는 웰터급 랭킹 8위 김동현(팀매드),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던 정찬성(군 입대) 등 이 있으며 현재 김동현을 비롯해 임현규, 방태현(이상 코리안탑팀), 남의철(수박E&M) 등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남의철은 17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66’에 출천했다. 이날 UFC에서 남의철은 상대 선수 필립 노버와 맞붙었으나 2대1로 판정패를 당하며 UFC 2연승에 실패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경기가 끝난 후 트위터에 “남의철이 이겼다. 매우 실망스럽다.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 어떻게 경기를 봤는지 모르겠다. 2라운드 노버가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올려 현재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판정논란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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