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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14~2015시즌 득점왕 호날두.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 ||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바로셀로나)를 제치고 정규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4-2015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호날두의 3골 헤트트릭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는 7-3 대승으로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48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메시를 5골 차로 제치고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호날두의 이번 시즌 골 기록은 2011-2012 시즌 46골을 뛰어넘는 자신의 역대 정규리그 최다골이다. 아울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0골), 국왕컵(1골), UEFA 슈퍼컵(2골) 등을 합쳐 이번 시즌 61골로 2011-2012시즌 60골보다 1골 많은 61골로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