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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 몸부림 부산 아이파크, 유지노 극적 헤딩골 기사회생

입력 2015-05-24 16:32:11 | 수정 2015-05-24 17:01:3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 부산아이파크 수비수 유지노. /SPOTV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강등권 탈출구를 찾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가 유지노의 극적인 헤딩골로 광주FC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은 후반 44분 나온 유지노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1점(3승2무7패)으로 늘린 부산은 10위 광주와의 승점차를 2로 좁혔다.

광주는 후반 중반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지만 김호남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기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수비수 유지노가 주세종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프리킥을 골지역 오른쪽에서 방향만 바꾸는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 광주 골망을 흔들면서 부산의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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