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JYP' 박진영이 우영의 ‘관절 아들설’에 대해 입을 연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18회 ‘사연따라 딴따라’ 특집에는 특급 게스트 박진영이 출연해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에 박진영이 출연한다. /사진=KBS 2TV 제공
박진영은 홍진경, 김숙과 ‘언니쓰’의 프로듀서-걸그룹 멤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 그룹 2PM 멤버 우영과는 소속사 대표, 아티스트로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벌교여고로 이동하던 중 박진영은 ‘대외적으로 우영이를 박진영이 낳은 아들’이라고 하더라는 말에 “우영이가 나랑 춤, 노래 다 제일 비슷하다”고 인정한다. 그는 “비는 내가 가르쳤지만 나랑 많이 다르다. 나랑 포인트가 가장 비슷한 건 남자는 우영, 여자는 (트와이스) 나연”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벌교의 자랑 꼬막 전문 식당에 도착한 ‘홍김동전’ 멤버들과 박진영은 한 자리에 둘러앉아 꼬막을 맛보며 감탄한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박진영의 변함없는 관리비결을 묻는다. 그러자 박진영은 "지금의 몸무게가 20대 몸무게에서 겨우 4kg 정도 늘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진영은 자기 관리 비결로 “하루에 한 끼 먹고 싶은 거 먹는 게 최고인 것 같다”고 밝힌다.
이후 멤버들과 박진영은 벌교여고로 향해 재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전교생이 24명이고, 강당 하나 없는 시골의 고등학교에서 어떤 만남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진영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자신의 밴드팀과 댄스팀까지 동원해 올 라이브 공연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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