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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날씨]수도권 도로, 상승 정체 구간 여전…"빗길 안전 운행을"

입력 2015-05-30 10:36:46 | 수정 2015-05-30 11:18:2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5월의 마지막 주말 경부와 서해, 영동 등 주요 고속도로에 빗길 조심 운전이 각별히 요구되는 가운데 전국의 고속도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추풍령~부산 간을 비롯하여 서창분기점~군포 간 상하행선 주행 차량에 빗길’에 안전 운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수도권 경부선 등 주요 노선의 상습정체구간의 경유시간 소요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영남권과 수도권에 경부선과 서울외곽 등 고속도로 주행 시에 빗길안전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소래 양방향에도 주행자의 빗길 안전주행을 당부했다. 

전국의 날씨는 영남과 충청, 수도권에서 비소식이 있다. 따라서 경부선과 서해안선, 영동선 등 수도권과 경상권의 고속도로 주행자들은 빗길안전이 긴요하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남해고속도로와 88올림픽고속도로 전 구간에도 빗길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빗길 주행사고에 대비해 가족을 위한 감속 운행이 긴요하다고속도로 주행 중에 전 좌석에 안전 띠매기는 기본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빗길 주행에서 브래이크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브레이크 장치가 젖은 때에는 서행,  페달을 3~4회 밟아 마찰열로 브레이크 장치의 습기를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영동 등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이 여전하나 지난 주, 석탄절연휴보다는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 5월 마지막주말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영동선 등의 주요 고속도로 승용차 주행은 하행선이 상행선보다 1시간 이상 더 소요된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부산에는 승용차로 5시간 10분 소요되고 서울방향은 4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해안의 경우 서서울~목포간은 4시간 40, 서울방향은 3시간 30분 걸린다. 서울~강릉 간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이 3시간 20, 서울방향이 2시간 20여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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