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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이준혁 돕는 이상엽…태수 악행 안 선희, 은수 어째?

입력 2015-06-06 19:39:36 | 수정 2015-06-06 19:58:3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채수빈)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랑을 엮어가고 있는 장현도(이상엽)가 친구이자 연인 은수의 오빠인 김지완(이준혁)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데 앞장선다.

6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2TV '파랑새의 집'에서는 누명을 쓴 지완이 회사내 보완 관계자로부터 “좀 걸리는 게 있단 말이지 무단으로 외부 유출을 시키면 이게 경고음이 울려요”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 KBS2TV '파랑새의 집' /사진=KBS2TV '파랑새의 집' 예고편 캡쳐.
이에 지완은 내부 공모자를 의심하고 친구인 현도는 설계도가 아직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정애(김혜선)는 강재철(정원중)로부터 태수가 빼돌린 통장이 40개나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선희(최명길)를 찾아가 장태수(천호진)의 과거를 폭로하기로 마음 먹는다.

정애는 선희를 찾아가 “언니 내 덕에 큰돈 생기면 나한테도 얼마는 줄 거지? 이거 태호 산업 때부턴 데, 그때 말이야”라며 자신이 알고 있던 태수의 비밀을 폭로한다.

권고사직 위기에 처한 재철은 은행장의 호출을 받는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긴장한 재철은 은행장실에서 뜻밖에 자신을 문전박대 했던 재철을 만난다. 자신의 과거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 태수는 직접 재철을 찾아 정애에 대한 뒤를 캔다.

‘파랑새의 집'은 자신의 과거가 들통날까 두려워 친구의 아들인 지완에게까지 억울한 누명을 씌우면서까지 덮으려 했던 태수가 또 다른 적 정애로 인해 파멸의 길과 함께 젊은이들의 쉽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ㆍ연출 지병헌)’은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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