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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상담전화 109번 변경 '수신자 부담' 전환

입력 2015-06-11 13:47:49 | 수정 0000-00-00 00:00: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상담전화가 ‘109’번으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메르스 상담전화 043-719-777에서 109로 변경해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존 수신자 요금 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변경했다. 메르스 상담 전화는 24시간 가동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준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1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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