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입춘 날 모내기한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이천시는 이달 23일 호법면 안평리 뜰에서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올해 입춘일인 지난 2월4일 논 892㎡에 심은 극조생종(개화·성숙 시기가 매우 빠른 종)인 설봉1호와 진부올벼 도정미 320kg을 수확할 예정이다.
앞서 이천시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홍보하기 위해 인근 광역 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 비닐하우스에서 벼를 재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