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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제 소지·사기…'굴곡진 인생' 계은숙 구속영장

입력 2015-06-25 09:49:20 | 수정 2015-06-25 12:11:53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기자] ‘노래하며 춤추며’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계은숙씨(53)에 대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 사진=MBN '아궁이' 계은숙 편 캡쳐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계씨는 자신의 집 등에서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85년 ‘오사카의 모정’으로 일본 가요계에 데뷔했던 계씨는 2007년 11월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현지 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그녀는 지난해 8월 국내에서 고급 외제차를 리스(장기간 임대)하고는 대금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계씨의 필로폰 구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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