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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불로동 소재 한 공장 창고에서 27일 큰불이 나면서 공장 1개동이 전소됐다./사진=트위터 화면 캡처 |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소재 동구자원재활용센터 창고에서 27일 큰불이 나서 창고 1개동이 전소됐다.
이날 오후 2시 39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으며, 이번 화재로 2600여㎡ 규모의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와 60여명의 인력, 소방헬기 1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재활용품이 타면서 발생한 짙은 연기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현장은 분뇨 및 쓰레기 처리장으로 민가와는 다소 떨어진 곳이어서 추가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리 주체인 동구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