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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택시기사 교통신호 무시, 애꿎은 예비신랑 숨져

2015-06-28 14:38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부모가 운영 중인 치킨가게를 돕던 3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8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30분게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고모씨(33)가 운전하던 125cc 오토바이가 직진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 하던 이모씨(47)의 택시와 충돌해 숨졌다.

고씨는 내년 3월 여자친구 A씨(30)와 결혼을 앞두고 A씨 부모가 운영하는 치킨가게의 배달일을 돕다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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