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일본 니시규슈대학과 학술교류협정(MOU)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이들 대학은 교수·학생 교류 및 상호 파견, 학술정보교환, 공동 연구·강의·심포지엄 개최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덕만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은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양교의 국제화 증진 뿐 아니라 한·일 양국간의 교육·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54년 설립된 니시규슈대는 4년제 사립대학으로 식품영양, 사회복지 분야가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무카이 츠네히로 니시규슈대 총장은 “니시규슈대학은 많은 학생들을 한국 등 해외로 보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정이 양교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식품영양, 사회복지전공 분야의 학술교류 등을 통해 학문발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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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충북 충주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학술교류협정 협약식'에서 일본 니시규슈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