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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 국제유가 하락에 그리스 디폴트 위기까지...급락세

입력 2015-06-29 13:30:47 | 수정 2015-06-29 13:31:56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국제유가 하락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시26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5.71% 내린 1만32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중공업(5.93%), 한진중공업(3.55%), 현대미포조선(3.52%), 삼성중공업(2.62%) 등 다른 조선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12% 하락한 배럴당 59.63달러로 마감했다. WTI 가격은 장중 58.76달러까지 내려가면서 지난 9일 이후 3주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여기에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럽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조선주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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