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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동반 강세..."합병비율 정당"

입력 2015-07-01 11:13:01 | 수정 0000-00-00 00:00:00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법원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양사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거래일 대비 1.96% 오른 6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일모직 역시 2.54% 오른 18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용대 민사수석부장)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합병비율에 문제가 없고 총수 일가 위한 것이라고 볼 증거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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