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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이유 신들린 예지력…지드래곤 태양 "소오름"

입력 2015-07-04 19:42:24 | 수정 2015-07-04 19:52:1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이 숨겨진 끼를 아낌없이 방출했다.

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참가자를 MBC ‘복면가왕’의 포맷을 따 한명한명 공개했다.

특히 ‘탈춤추다 탈골됐네’로 참가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은 ‘홍보가 기가 막혀’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기존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구수하고 능숙한 무대를 선보여 자문위원과 무한도전 멤버들을 알쏭달쏭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힙합 뮤지션이다”라고 예측했고 윤종신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육각수의 재림인 줄 알았다”라고 극찬했다.

   
▲ MBC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이 숨겨진 끼를 아낌없이 방출했다. 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참가자를 MBC ‘복면가왕’의 포맷을 따 한명한명 공개했다. /사진=아이유 트위터, 지마켓 제공(지드래곤)

멤버들이 모두 정체를 두고 미궁을 헤매고 있을 때 아이유는 “태양의 목소리가 들렸다”라고 예측했고 정확히 맞아 떨어져 무한도전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윤종신은 “가요계 전지전능한 두 사람이다. 심지어 김태호 PD와 노래해도 될거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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