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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량 역대 '최고'…2만4000대 돌파

입력 2015-07-06 09:53:48 | 수정 2015-07-06 09:57:5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수입차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달보다 32.0% 증가한 2만4275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달보다 32.0% 증가한 2만4275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YTN 방송화면

6월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7803대 보다는 36.4%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정부의 수입차 개방정책으로 1987년 1월 국내에 수입 승용차가 공식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이래 28년에 가장 많은 월간 판매량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대수는 11만983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만4263대 보다 27.1% 증가했다.

수입차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신차가 쏟아진데다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업체 간 판촉 경쟁이 불붙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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