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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광복 70주년 기념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

입력 2015-07-13 14:56:50 | 수정 0000-00-00 00:00: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전국 대학생 대상 ‘광복 70주년 기념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7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통일, 동북아 평화, 국민통합, 미래세대 리더상을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4명이 1팀을 구성해 통일, 동북아 평화, 국민통합, 미래세대 리더상 등 4가지 중 1개 선택해 미래 한국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접수받으며 총 8개팀을 선정, 올해 9월18일 본선 대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대상 등 4개 팀에는 교육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광복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국민통합과 통일, 나아가 동북아평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 있는 미래세대의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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