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경북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대학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 지난 17일 경북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진행된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발대식'에서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내년 개교 60주년을 맞는 대구대는 캠퍼스 재창조 사업(DU) 새길 프로젝트, 휴머니즘 캠퍼스 조성 등을 목표로 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는 이근용 대외협력 부총장(상임위원장) 주도로 총괄실무위원회 산하에 대구대 60년사 편찬 분과위원회, 학술행사 분과위원회, 특별사업 분과위원회, 캠퍼스 재창조 분과위원회 등을 구성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기념사업이 대구맹아학교를 모체로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에 따라 설립된 대구대의 숭고했던 6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