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2015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국가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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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첨단 시범교실. /자료=교육부 | ||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교육부는 이들 국가와 중등 교육정보화 부문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ICT를 활용해 교육 환경 등의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첨단교실 구축·운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교실 사업은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공적개발원조(ODA)로 지난해까지 브루나이, 콜롬비아, 몽골, 캄보디아, 파라과이 등 9개국을 지원했다.
교육부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대상학교를 선정해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향후 2년간 전문가 파견 연수, 교육용 콘텐츠 보급 및 추가 기자재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의 ICT을 활용한 교수학습법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