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서울회관에서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42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됐다.
동북아 역사문제 및 독도 역사 인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제갈영철 브라질한국학교 이사장은 이민 43년간 개인 사업으로 통해 얻은 이익 약 20억원은 브라질 동포들의 교육 사업과 동포 사회 발전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 내는데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수많은 분들의 땀과 열정이 모여 훌륭한 인재가 길러진다. 여러분의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이 오늘날 국가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