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태풍 '할룰라'가 북상중인 상황에서 전국이 장마권으로 접어든 가운데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맞수들이 오후 6시와 7시에 맞붙는다.
우천경기가 가능한 프로축구는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3곳에서 강우 시에 경기가 연기되거나 취소 가능성이 높은 프로야구는 잠실 등 전국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프로축구의 경우 서울상암월드컵경기에서 서울과 인천FC의 경기는 우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울산-성남과 포항-광주 등이 맞붙는 울산문수구장과 포항스틸야드 등 2개 경기장은 선선한 흐린 날씨 속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 ▲ 태풍 '할룰라'가 북상하는 가운데 수도권은 장마권으로 온종일 비가 내릴 전망이다.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 수도권 우중경기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는 시원한 날씨에 명승부를 즐길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 ||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수도권의 경우 잠실과 목동에서 각각 KT-LG, SK-넥센이 격돌할 예정이나 우천 시 취소가능성이 높다.
영호남의 맞수 롯데와 기아가 맞붙는 광주구장과 두산과 NC가 승부를 겨루는 마산경기장은 각각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어서 맞수간의 뜨거운 대결을 선선한 공기로 식힐 수 있다.
장맛권 영향 하에 여주 블루헤런에서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비가 오가 서다하는 까닭에 갤러리의 경우 우중 장비를 마련해야 할 전망이다.
대통령기 전국장사대회가 열리는 씨름은 충주체육관 실내경기여서 날씨에 영향없이 치뤄진다.
또 세계 최강의 한국선수가 출전하는 제58회 전국여름철 배드민턴선수권대회도 춘천실내경기장에서 열리기에 장마 날씨에 시원한 실내경기를 즐길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토요일)
▲프로야구= 케이티-LG(잠실) SK-넥센(목동) 삼성-한화(대전) 롯데-KIA(광주) 두산-NC(마산·이상 18시)
▲프로축구= 서울-인천(서울월드컵경기장) 울산-성남(울산문수구장) 포항-광주(이상 19시·포항스틸야드)
▲프로축구2부= 고양-부천(19시·고양종합운동장) 대구-강원(19시30분·대구스타디움)
▲실업축구= 용인-울산(16시·용인축구센터)
▲골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여주 블루헤런 골프장)
▲조정=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9시·전남 장성 장성호조정경기장)
▲씨름= 대통령기 전국장사대회(10시·충주체육관)
▲농구= 제31회 MBC배 경산시 전국대학대회(11시·경산체육관)
▲핸드볼= 제1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선수권대회(10시·고원체육관 등)
▲테니스= 제51회 낫소기 전국남녀중고대회(양구테니스파크)
▲정구= 대통령기 전국대회(9시·문경 국제정구장)
▲궁도= 태백산기 전국 남녀대회(8시·태백시 연무정)
▲태권도= 춘천코리아오픈 국제대회(9시·춘천 호반체육관)
▲역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경기대회(10시·양구 용하체육관)
▲사격 = 제44회 문체부 장관기대회(10시·전북종합사격장)
▲배드민턴= 제58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10시·강원 춘천 한림성심대학교체육관, 봄내체육관)
▲롤러= 하나금융그룹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경기대회(9시·경북 김천롤러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