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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서 수산시장서 ‘수산대축제’ 개최

입력 2023-09-07 11:00:01 | 수정 2023-09-07 09:40:48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 수산시장에서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

강서 수산시장 수산대축제 포스터./사진=해양수산부



7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국민들이 맛 좋은 제철 수산물을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2층 식당가와 수산시장 내에서 추석 때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갈치, 굴비, 멸치 등 주요 수산물 선물세트도 10 ~ 25% 할인 판매한다.

입구에서 진행되는 시식행사에서는 전문 요리사가 피조개 파스타, 오징어 칠리볶음 등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즉석 사진촬영, 게임을 통한 경품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10월에는 전어, 꽃게 등 많은 수산물들이 제철을 맞아 영양가가 높고, 맛이 뛰어나다”며 “이번 강서 수산 대축제를 시작으로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수산 축제가 진행되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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