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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머니 보고있나?…"김고은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 낙점"

입력 2015-07-28 10:20:04 | 수정 2015-07-28 10:23: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치인트)'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캐스팅됐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았고 유정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캐스팅된 상태다.

   
▲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치인트)'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김고은 화보,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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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28일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제작사 관계자는 "누리꾼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홍설의 이미지에 맞거나 홍설의 오묘한 감정을 살릴 수 있는 배우와 접촉해왔다""김고은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홍설'이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치인트는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가 치솟으며 드라마 화 소식이 결정되자마자 여주인공 홍설 역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 과정에서 치인트와 시어머니를 합친 치어머니가 화제가 됐다. 여주인공이 물망에 오를 때마다 도가 지나친 관심을 보여 생긴 말이다.
 
한편 치인트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대학선배이자 남자친구인 유정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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