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사 이틀만에 자수

입력 2015-08-01 10:35:40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대구 주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공개수사로 전환된 지 이틀 만에 자수했다.

1일 대구지방경찰청은 용의자 김 모 씨(430가 경북 고령경찰서에서 자수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5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빌라 앞에서 출근하려 집을 나서던 A(48·여)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피해자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이달 초 A씨가 “김씨가 나를 스토킹·협박 한다”며 경찰에 상담을 신청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한편 증거 및 현장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