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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통근버스 도로서 추락...2명 사망

입력 2015-08-01 11:37:24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남 거제에서 지난달 31일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가 5m 아래 도로로 추락해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통근버스는 이날 오후6시쯤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모래실마을 앞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도로로 굴러떨어져 전복됐다.

45인승 버스에는 정원을 훌쩍 넘긴 60여 명이 타고 있었다.

사망자는 김 모(54) 씨와 또 다른 김 모(45) 씨로 모두 대우조선 사내 협력업체 직원이다.

부상자 59명은 부산과 거제·통영·진주·고성에 있는 9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 32명, 경상 27명으로 다행히 추가로 생명이 위독한 근로자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업체 등을 상대로 차량 정비를 제대로 했는지, 탑승 정원을 초과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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