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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실패한 사람들을 위한 '야간 이색 축제' 눈길

입력 2015-08-05 15:03:31 | 수정 2015-08-05 15:03:54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사진=서울시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근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에 실패한 사람들을 배려한 듯한 한 여름 밤의 각종 축제들이 진행 중이다.

23일까지는 '별보기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캠핑장에서 오후 4~10시, 뚝섬 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자벌레에서 오후 2~10시에 열린다. 우천 시나 흐린 날 휴무다.

이어 '한강다리 밑 영화제'도 있다. 이 축제는 7일 오후 8시와 8일 오후 7시 방화, 성산, 양화, 원효, 동작, 청담, 한남, 천호대교 밑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것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서울대공원 별밤축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축제는 23일까지 매 주말 오후 9시까지 동물원 야외 광장에서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 또 야간 동물원 탐방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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