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패션스쿨 디아프(DIAF)가 학점은행제 실시에 따라 정규과정 커리큘럼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디아프는 패션디자인과 전문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올해 9월 학기 정규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디아프의 새 커리큘럼은 기존 이탈리아 패션 교육을 강화하고 특성화 강의 등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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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패션스쿨 디아프 |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디자인 발상, 트랜드분석, 패션소재, 패션디자인실습, 의복구성, 드레이핑(입체패턴), 패턴(이태리 플랫패턴) 등 기초·고급 과정과 함께 패션 마케팅 등 전문 과정이 진행된다.
마랑고니(Istituto Marangoni), 세꼴리(Secoli), 에우로빼오(IED) 등 유럽 패션스쿨의 한국 공식 제휴학교인 디아프는 이태리 패션 디자인 실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현지 유학을 위한 편의 제공을 비롯해 ‘세꼴리 모델리스트’ 강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패션 CAD 실습, 자격증 특강 등 향후 패션 업계에 진출에 필요한 실무적 강의를 실시한다.
김인권 디아프 대표는 “디아프 학생들은 학위 취득은 물론, 특성화 된 교육으로 실무에 즉각 투입될 만한 역량을 갖춘 패션 전문인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형식적인 학점 취득 중심의 교육과정이 아닌 LF의 디아프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디아프 입학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IAF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