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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다문화가정·소외계층 초·중등생 초청 여름캠프

입력 2015-08-19 09:22:20 | 수정 2015-08-19 09:24:1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사업단은 국립대구과학관과 경북 예천천문우주과학센터에서 다문화가정·소외계층 초·중등생 초청 여름캠프를 지난 14~16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천천문우주과학센터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비행 장비체험, 로켓의 대기권 가변 중력 체험, 천체투영교육 및 천체 관측을 비롯해 국립대구과학관의 스마트러닝, 천문학 강연, 천문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미순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 학생들에게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 수학·과학 교육 뿐만 아니라 이중언어 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사회 통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난 14~16일 경북 예천천문우주과학센터에서 진행된 대구대 여름캠프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달 중력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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