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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방문 남성 '메르스' 의심…종식선언 변수?

입력 2015-08-21 10:57:49 | 수정 2015-08-21 11:00:53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의심환자가 발생돼 종식선언에 비상이 걸렸다.

   
▲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의심환자가 발생돼 종식선언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 당국은 중동 두바이를 방문했던 남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메르스 의심환자로 보이는 A씨(38)는 21일 오전 4시 30분께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동두천지역의 한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시보건소 측은 A씨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A씨는 중동 두바이를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한 이후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르스 신규 환자는 지난 달 4일 이후 47일째 신규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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