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성대학교는 정보통신공학과 학술소모임 ‘유비넷(UbiNet)’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15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26~27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김승천 한성대 교수가 이끄는 ‘UbiNet’은 링거액 투여량을 환자와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링거링거링 서비스’를 개발해 대학생팀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됐다.
링거링거링 서비스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무선 통신기술을 이용하는 실시간 의료제 투여 관리 시스템으로 모니터링 기능과 더불어 링거액 투여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버전으로도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김 교수는 “대학생팀으로는 한성대가 유일하게 참가하지만 학생들이 의료 현장에서 직접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제작한 시스템이므로 완성도를 갖추었다고 본다.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스마트제품이기에 지속적인 개발과 기능 개선을 통해 U-Health제품으로의 사업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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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대정보통신공학과 학술소모임 ‘유비넷(Ubi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