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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시] 서울과기대,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1463명 선발

입력 2015-08-26 16:40:27 | 수정 2015-08-26 18:24: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 김현규 서울과기대 입학홍보본부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4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를 통해 서울과기대는 학생부종합전형 1014명(69.3%), 논술전형 367명(25.1%), 실기전형 82명(5.6%)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서울과기대는 논술전형을 포함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이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고교교육 정상화와 수험생들의 학습부담 경감을 위해 결정된 사항이다.

서울과기대는 수험생이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의 전형과 논술전형을 같이 지원하는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대입전형 간소화를 위해 전공우수자전형과 자기추천자전형을 전공우수자전형으로 통합했다.

또한 제출서류 간소화를 위해서 지난해 전공우수자전형 지원자가 제출했던 활동보고서는 올해 폐지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483명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지난해는 학생부 60%, 서류 40%의 일괄합산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했으나 올해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는 학생부 60%, 서류 4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 평균은 2등급 내외였으나 올해는 면접 실시로 지난해에 비하면 학생부 성적이 약간 낮아도 합격 가능성이 더 있을 수 있다.

전공우수자전형은 지난해의 자기추천자전형과 통합해 231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논술전형은 367명(25.1%)을 선발한다. 학생부 30%(교과, 출결·봉사), 논술 7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수능 최저학력은 폐지됐으며 인문계열은 지난해와 같이 인문·사회과학 관련 통합교과에서, 자연계열은 지난해와 달리 수학만 출제된다.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모의논술 문제, 출제 의도, 평가가이드 등은 서울과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82명(5.6%)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교과) 100%로 15배수를, 2단계는 실기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 49명, 저소득층 27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83명, 특성화고졸업(예정)자 31명, 특성화고 등 졸업 재직자(야간) 85명, 단원고 특별전형 20명, 공무원 위탁전형(야간) 5명을 뽑는다.

전형은 전공우수자와 마찬가지로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과기대 수시모집 원서는 올해 9월9일부터 14일까지 접수받는다.

   
▲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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