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은 ‘잃어버린 시간, 식민지의 삶’이라는 주제의 28일부터 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광복의 의미를 기리면서 36년간의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견뎌낸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을 되새겨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트릭아트, 안중근 의사 엽서, 사진자료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전이기도 하지만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던 경술국치(1910년 8월29일)을 잊지 않고 우리가 잃어버렸던 시간의 흔적들을 찾아보려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12월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인 이하 사전 신청 시 전문 학예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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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경찰서장 관사 신년회 사진. /자료=성균관대 박물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