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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모객과정 보니..."사무실 없는 업체가 온라인으로 진행"

2015-09-06 09:3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제주 추자도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돌고래호에 승선했던 낚시객은 온라인에서 모객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부산해양경비안전서와 낚시업체 등에 따르면 돌고래호 출조 모객은 부산의 한 출조업체가 온라인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 업체는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고 온라인 카페 등에서 모객을 해서 대형버스를 대절해 낚시객의 이동을 돕는 정도였다고 한다.

돌고래호의 승선원 명단에는 이 배에 선장을 포함한 전체 22명이 탄 것으로 돼 있지만 현재 이들 중 3명은 실제 승선 여부가 불명확하다.

또 승선자 중에는 부산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 8∼9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과 전남을 주소지로 쓴 사람이 5∼6명 정도이며 나머지 사람은 주소지가 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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