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초가을 날씨 전국 나들이·벌초 행렬…고속도로 정체 절정, 언제 풀리나

2015-09-06 19:1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초가을 날씨를 보인 6일 전국 곳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등산객 7000여의 등산객이 찾았으며 오대산, 치악산에는 각각 5000여명, 2000여명이 초가을 산행을 만끽했다.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는 ‘제17회 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려 나들이객의 방문이 이어졌고 춘천시 옛 미군기지 터인 평화생태공원에서는 ‘2015 토마토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추석을 앞두고 강원도 곳곳에서는 벌초·성묘객들의 행렬도 이어졌다.

행락객과 벌초객들이 이날 오후부터 귀경길에 오르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보였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봉평터널∼둔내터널 6㎞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운행을, 서울춘천고속도로에서도 서울방면 강촌∼서종 25㎞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주말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전날 70여만대에 이어 일요일인 6일도 70여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벌초객들이 몰려 평년 주말(60만∼65만대)보다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행락지와 묘지 등을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정체는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