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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영상캡처 | ||
‘복면가왕’ 비투비 육성재가 ‘전산오류’로 인해 탈락했다가 다시 부활했다.
1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생방송')이 생방송됐다.
이날 ‘복면가왕’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직접 다음 라운드 진출자와 가왕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2조 대결에 ‘카리스마 LP소년(이하 LP소년)’와 ‘대답 없는 거울 공주(이하 거울공주)’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가슴 아파도'를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2조 대결의 승리는 거울공주가 차지했으며, LP소년은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LP소년는 김동률의 'REPLAY'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고, 가면 속 주인공은 비투비의 육성재로 밝혀졌다.
두 사람 대결의 문자투표 결과는 거울공주가 64%, 육성재가 36%로 공개됐다. 하지만 공개된 집계는 잘못된 결과로 드러났다. 이에 MC김성주는 “한조의 결과가 기계의 오류로 잘못 집계됐다. 생방송의 묘미”라고 발표하며, 육성재를 다시 부활시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생방송 왜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복면가왕 생방송 때문에 복면가왕의 묘미를 잃었다”, “복면가왕 생방송의 묘미라니 그냥 실수한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