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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깜찍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은 하연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하연수는 한 네티즌으로부터 “연수 짱. 저와 결혼해 주세요. 저 확실히 외조할 수 있어요. 저의 능력은 연수 짱 만큼은 아니지만 모아 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받았다.
이에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의도한 바가 그저 농담이라도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결혼하자고 쓰시고는 ‘ㅋㅋㅋㅋ’를 붙이죠. 항상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은 덧글이기에 기억합니다”고 전했다.
또 “늘 같은 내용과 같은 이모티콘 저는 신경정신과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으신 분인가 했습니다. 제가 올리는 게시물마다 결혼결혼하며 댓글을 다시는 행동이 너무 지나친 것 같네요”라며 “훗날 미래의 진짜 부인되실 분을 생각한다면 이건 부끄러운 행동이지 않나요?”라며 일침했다.
한편 이 네티즌은 하연수가 게재하는 글마다 “결혼해 달라”는 댓글을 달아 왔다고 알려졌다.
사진=하연수 SNS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