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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감독 엔리케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 도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엔리케 감독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AS 로마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것이 부담이 되진 않는다. 그것은 팬과 팀에 훌륭한 자극이다. 우리는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절대 부담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리그뿐만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공이 움직일 때 챔피언은 없다. 단지 우승을 원하는 32개 팀이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로마의 경기는 오는 17일 오전 3시 45분에 킥오프한다.
사진=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