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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쇼 부상, 상태 심각하다..맨유 PSV에 패배 “차후 경기 불안”

입력 2015-09-16 14:27:41 | 수정 0000-00-00 00:00: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PSV 아인트호벤에 패했다.

맨유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필립스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1차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패배 뿐 아니라 맨유는 히든카드 수비수 루크쇼 부상이라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날 루크쇼는 상대편의 살인태클로 인해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루크쇼는 경기장 안에서 10분이나 응급치료를 받아야 했고 결국 산소마스크를 달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실상 루크쇼의 이번 시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맨유는 경기 직후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루크 쇼가 다리 이중 골절 부상을 입었다”며 “맨체스터로 복귀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경기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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