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은평구 소재 동그라미 산후조리원(녹번점) 종사자(여·54)가 결핵 확진됨에 따라 근무환경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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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금년 산후조리원 종사자가 결핵이 발병해 신생아가 결핵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결핵 예방교육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일제히 시행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잠복결핵감염 진단자는 아직 발병하지 않아 전염성이 없으므로 2차 감염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향후 결핵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치료를 잘 받아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