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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순방' 윤 대통령 "극한호우 피해지원에 총력" 지시

2024-07-11 15:00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순방 중에 참모들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극한호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깝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정부부처 모두가 총력 대응해줄 것"을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도착해 나토측 환영객과 악수하고 있다. 2024.7.10 /사진=대통령실 제공



특히 윤 대통령은 "주말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기 때문에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호우대처를 위한 위험시설의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호우까지 대비한 비상대응태세를 다시 한번 정비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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