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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경희사이버대, 소통 전문교육 '호모 커뮤니쿠스' 운영

입력 2015-09-17 14:27:51 | 수정 2015-09-17 14:28:3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희대·경희사이버대는 소통 전문교육기관 ‘커뮤니케이션 스쿨: 호모 커뮤니쿠스’를 설립하고 내달 1일부터 공동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호모 커뮤니쿠스는 비학위 프로그램으로 교육 과정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Flipped Learning(플립 러닝: 거꾸로 학습법)’ 방식으로 운영된다.

플립 러닝은 온라인 동영상으로 과목별로 이론을 공부한 후 오프라인에서 과제 중심의 실습이 실시하는 것으로 15차시 동안 30여분 분량의 영상 강의와 3시간 3회의 오프라인 강의로 구성된다. 각 과목마다 전담 튜터가 있으며 맞춤형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길영로 창조공학연구소장, 철학자 탁석산, 김두열 러닝 네트웍스 대표 등이 참여하며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경희사이버대, 브이스퀘어(VSQUARE) 등이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해 운영한다.

강태완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은 “‘소통의 리더십 함양’을 핵심적인 교육 목표로 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쿨: ‘호모 커뮤니쿠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차세대 리더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년 상반기부터는 스피치, 토론, 프레젠테이션, 선거캠페인, 갈등관리, 코칭, 긍정탐구, 소셜픽션 등 다양한 교과목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

호모 커뮤니쿠스는 한 기수당 2개월씩 운영되며 올해 10~11월 진행되는 1기 신청은 21~30일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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