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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ICT 융합교육 '2015 글로벌 교육포럼' 개최

입력 2015-09-17 16:28:48 | 수정 2015-09-17 16:50:5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세계청소년문화재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2015 글로벌 교육포럼’을 17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글로벌 교육포럼’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ICT 융합교육으로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교 교원과 교육 및 학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모델을 처음 교실에 도입한 존 버그만 FlippedClass 고교육책임자(CLO)은 포럼에서 정보통신기술(ICT)융합교육에 초점을 맞춰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ICT 발달로 플립 러닝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도입됐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실 참여이기 때문에, 교사들은 각자의 환경에 맞게 ICT를 활용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는데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창의인재 양성, ICT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정보본부장과 하동훈 인천심곡초등학교 교사가 ICT 융합교육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여인국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은 “향후 ICT 융합교육은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핵심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ICT 활용 방안이 도출돼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7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2015 글로벌 교육포럼'에서 존 버그만 FlippedClass 고교육책임자(CLO)가 융합교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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