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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국 위안화 신권 유통...위조지폐 주의보

2015-09-19 10:3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새 위안화 지폐 유통을 앞두고 구권(舊券) 위조지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된다.

   
▲ 사진=YTN방송 화면 캡처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위조방지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100위안짜리 지폐를 오는 11월12일부터 시중에 공급한다.

현재 통용되는 위안화는 1999년 나온 도안 1판(구권)과 여기에 위조방지 기능이 강화된 도안 2판이다.

11월부터 유통되는 새 위안화는 식별 요소가 강화돼 현재 기술로는 복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위조 방지기능을 높이고 기계판독을 쉽게 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중국 위폐범들은 그동안 쌓아놓은 위폐를 11월 이전에 집중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한 우리나라에도 상당량의 위폐가 흘러들어올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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