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새 위안화 지폐 유통을 앞두고 구권(舊券) 위조지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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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방송 화면 캡처 | ||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위조방지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100위안짜리 지폐를 오는 11월12일부터 시중에 공급한다.
현재 통용되는 위안화는 1999년 나온 도안 1판(구권)과 여기에 위조방지 기능이 강화된 도안 2판이다.
11월부터 유통되는 새 위안화는 식별 요소가 강화돼 현재 기술로는 복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위조 방지기능을 높이고 기계판독을 쉽게 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중국 위폐범들은 그동안 쌓아놓은 위폐를 11월 이전에 집중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한 우리나라에도 상당량의 위폐가 흘러들어올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