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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보장하겠다" 독거노인 등쳐 억대 사기 40대 여성 결국…

2015-09-20 22:2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노후 보장을 빌미로 노인을 상대로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돈을 빌려주면 이자로 노후를 편하게 해주겠다고 강모씨(73·여)를 속여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정모씨(44·여)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4월 정씨는 홀로 사는 강씨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면 이자를 불려 노후를 편하게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1억6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강씨로부터 받은 돈을 자신의 빚을 갚는 데 사용, 강씨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뒤 대금을 갚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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