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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치열한 경쟁 뚫은 주인공들은?

입력 2015-09-21 20:45:54 | 수정 0000-00-00 00:00: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자원봉사자들이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자원봉사자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이들이다. 이번 선발에 전국에서 2천846명이 지원, 면접을 거쳐 813명이 최종 합격했다. 발대식을 마친 이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자원봉사자들 중에는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한지 18년이 된 중국 교포, 의전만 6년째 담당하게 된 합격자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진 인재들이 모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영화제가 끝나는 10월 10일까지 13개 팀 27개 분야별로 상영관 운영, 자막제작, 외국인 안내, 장비 운영, 홍보 등 영화제 전반에 걸쳐 힘을 보탠다.

이와 관련해 서병수 부산시장은 "여러분 자신이 조직위원장이고, 집행위원장이고, 영화제의 진짜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영화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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